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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마청년
추천 : 1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7/28 00:13:00
시도때도 없이 좁니다.
잠은 평균 6~7시간정도에 많을 때는 8~9시간 정도도 잡니다.
그런데도 뭔가 상황이 갖춰지면 졸음이 옵니다. (수업시간이라든가)
수업시간에 조는 건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조금 피곤하면 서서도 좁니다;;
저번에 버스에서 서서 졸다가 다리 풀려서 민망했던 적도 있구요,
예전에는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하다가 걸으면서 자본 적도 있습니다.
주사도 조는 건데, 술을 마시면 특히 더 심합니다.
술은 맥주 한 잔만 마셔도 비몽사몽해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잠이 쏟아집니다.
길에서 잠든 상태로 걷다가 주차되어있는 차에 부딪힌 적도 있구요;
술마시고 버스 탔다가 버스 종점에서 내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이거 혹시 병은 아닐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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