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도 엄연한 예술의 한 부분이라 생각되기에
'예술'게시판에 올립니다.
삼년 가까운 네팔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다시
들어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바뀔 환경을 앞에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다짐한다는 의미로 타투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미 타투가 2개 있긴 합니다.^^;
삶의 좌우명이 될 만한
문양..또는 경구...그림..글자(영어, 한자, 등의 외국어)등등
형식에 상관없이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흔들리거나 힘들 때 자주 보며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네팔 떠나기 전에 간직하고 싶어서요..
아래는 지금 가지고 있는 타투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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