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작가 Mark Khaisman의 작품이다.
반투명의 포장 테이프가 작품의 재료이다.
테이프를 겹쳐 붙여 농도를 조절하여 인물은 물론 사물까지 재현하였다.
테이프의 색감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출처: 아트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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