엤날에 한부부가 살고있었다. 그 부부는 아파트가 100층에 살아썻는데 맨날 같이 출근하여 같이 퇴근하곤 했다. 그날도 같이 퇴근하여 아파트 현관문에 들어섯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나서 계단으로 100층까지 올라가야 했다. 그부부는 100층까지 올라갈때 지루해서 번갈아가면서 공포이야기를 주고 받고 했다. 마지막 99층에까지 도달했을때 남편이 마지막 공포이야기를 했다. 남편:"여보 내가 진짜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해줄께....." 마누라:"무슨 이야기에요?" 남편은 이야기를 하였고 마누라는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무슨 예기였을까? 남편왈:사실은 여보...열쇠를 아파트관리소에 맡겨 놨어... 추천하면 방학때 키5Cm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