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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님 글읽고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259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퀸카의서방님
추천 : 0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10/12 11:35:08
경상도 여자와 서울 남자가 만났더랩니다. 어느날 여자가 남자에게 와서 하는말... "니 버이가 뭔지 아나?" "응? 버이가 뭔데?" "이구~ 문디야. 버이도 모르나 버이도!" "그..그래. 버이가 뭔데?" "성리 말이다, 성리!!" "으..응?? 성리? 서..성리가 뭔데?" "아히고~ 일마 진짜 문디네. 성리 모르나? 필썽 말이다 필썽!!" "......................." 버이=브이,성리=승리,필썽=필승 음.. 예전 이 얘기 들었을땐 재밌었다구!! ㅡ,.ㅡ 원래 보는것과 듣는건 달라. 안웃긴건 내 잘못 아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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