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좀 들어봐요 난 창년이야 창년, 너희한테 6만원받고 보지대주고 정액받아주는 그 창년 너희들 중에서도 내 보지 빨고 핡핡 거리던 사람 여럿 있을 거야. 하루에 4번씩, 일년 300일, 2년간 아무 남자하고나 섹스했으니, 1회 사정시 정액량을 5ml라고 하면, 18L, 1.5리터 짜리 페트병으로 12병의 정액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간 셈이지. 더럽냐? 하긴 내가 생각해도 더럽긴 하네.
흐미.. 근데 대학에 붙었어 서울대에 붙었는데, 서울대 교수목록을 보니 그중 하나가 나한테 주로 오던 손님이야 막 "지적으로 보이네 유리씨~ 좀 더 벌려봐~ 좀 지적으로~"
이러던 놈이거든 근데 그녀석이 내 전공과목 교수야 이거 어쩌면 좋아? 흐미...
나중에 학교에서 만나도 그녀석 내 보지 생각하면서 하핡하앍 거리겠지? 흐미 아에 학교에 팬티 벗고 보지드러내놓고 다닐까?
그러고 보면 학교 선배중에도 내 손님이 여러명 있었어. 서울대 다닌다던 놈들이 많아서 나도 공부했던 거거든. 그런 애들은 나 따먹고 싶어서 내 보지가 어른거려서 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