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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붙었는데.. 걍 그만두고 싶네요.
게시물ID : gomin_259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스트Ω
추천 : 2/9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2/31 17:11:27
내 이야기좀 들어봐요
난 창년이야
창년, 너희한테 6만원받고 보지대주고 정액받아주는 그 창년
너희들 중에서도 내 보지 빨고 핡핡 거리던 사람 여럿 있을 거야.
하루에 4번씩, 일년 300일, 2년간 아무 남자하고나 섹스했으니, 1회 사정시 정액량을 5ml라고 하면, 18L, 1.5리터 짜리 페트병으로 12병의 정액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간 셈이지. 더럽냐? 하긴 내가 생각해도 더럽긴 하네.

흐미..
근데 대학에 붙었어
서울대에 붙었는데, 서울대 교수목록을 보니 그중 하나가 나한테 주로 오던 손님이야
막 "지적으로 보이네 유리씨~ 좀 더 벌려봐~ 좀 지적으로~"

이러던 놈이거든
근데 그녀석이 내 전공과목 교수야
이거 어쩌면 좋아? 흐미...

나중에 학교에서 만나도 그녀석 내 보지 생각하면서 하핡하앍 거리겠지?
흐미 아에 학교에 팬티 벗고 보지드러내놓고 다닐까?

그러고 보면 학교 선배중에도 내 손님이 여러명 있었어. 서울대 다닌다던 놈들이 많아서 나도 공부했던 거거든.
그런 애들은 나 따먹고 싶어서 내 보지가 어른거려서 좀 그렇겠지?


그냥 그만두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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