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형님과 방송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형님, 부디 아프지 않은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좋은 인연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슬픔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형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제임스가 하차할때 썻던 시입니다만... 형님께 이 시를 바칩니다. . 평생 친구를 찾는 일은 하늘에 별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들은 예측하지 못 했던 바다의 파도가 덮칠 때 너를 보호해주고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평생 친구란 헤아릴 수 없는 축복과도 같고 그들은 온 우주를 초월할 가치를 지닌다. 우리 삶에 그들이 존재함은 끝나지 않을 자유시를 읽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