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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슬픕니다.한번만읽어주세요
게시물ID : gomin_259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기영
추천 : 2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31 18:12:11
오늘 아빠께서 쓰러지셧다고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얼굴을 못봣는데 위독하다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제 고1이되는데 왜저에게 이런시련이 닥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아빠께서 뇌의깊숙한곳에서 출혈이 발생햇다고하는데 지금까지 수술을 안들어가고 계십니다. 응급처치는 햇다고하는데 아빠얼굴을 너무보고싶습니다..... 아들놈 맨날 속막썩이고 해드린것도없는데 벌써........ 아빠께서 괜찮겟지요..... 그렇게믿고싶습니다. 저희가족중에서도 할머니께서 뇌출혈로 지금 쓰러져계신데 아빠마져 그러면 ...... 죽고싶습니다. 전문가분들이 계시다면 답변좀해주세요. 이런경우는 정말로 예전처럼 정상생활이 불가능한걸까요.?? 새해부터 이렇게 시련을 갖고가다니 슬픕니다. 진짜 아빠와 단둘이 여행갓을떄가 생각이납니다. 지끔까지도 눈물이 막나네요. 진짜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아빠 일어나제발 아들이 아빠보고싶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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