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의 별을 가져갔다.
게시물ID :
star_25935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유어른유
추천 :
1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7 22:52:14
마음에 펼쳐진 별들이 있었다.
하나같이 아름답고 예뻐 칭찬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밤 하늘을 가리는 구름조차 그 빛을 감출 수 없었다.
하느님은, 질투라도 느끼신겐가?
왜 내 하늘의 별들을 가져가는가.
밤 구름들은 놔두고
왜 내 하늘의 별들을 가져가는가.
수 많은 별들을 가져가고도
또 다시 내 하늘의 별들을 가져가는가.
돌려달라기엔
시계의 바늘을 돌릴 수가 없다.
원통하다.
1968 5 6 ~ 2014 10 27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