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카 성우 나카무라 선생, ↑ 치하야 성우 밍고스
ㅇㅇ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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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베다 위키의 설명
나카무라 에리코의 생일 기념 방송날, 팬이 보낸 선물 소포를 여는 과정에서 반대편 부분을 억지로 열려고 하다가 뚜껑 부분이 지렛대 원리로 튀어나오듯이 열리며 얼굴을 강타했다.
훗날 두 성우가 밝힌 진실은 다음과 같다.
청취자가 보내 준 물품은 보내준 사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소가 보이지 않도록 상자를 다뤄야 하는데,
나카무라 선생은 습관처럼 바로 앞의 부분을 여는 버릇이 있기에, 주소가 보일 위험이 있었다.
그걸 알아챈 밍고스는 상자 뚜껑이 열리더라도, 상자 뚜껑에 붙은 주소가 보이지 않을 수 있게끔 상자를 반대로 돌려서 줬고,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나카무라 선생은 습관처럼 손 앞의 부분을 열고자 하다가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