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죄수냐"..미 미시간 주민들 자택대피 명령에 차량시위
게시물ID :
corona19_259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
추천 :
23
조회수 :
2005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20/04/17 13:10:52
옵션
펌글
1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시간주 주도 랜싱에서
이날 수천 명이 주의회 의사당을 둘러싸고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의 자택 대피 명령이 과도하다고 비판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마스크를 하지 않은
수십 명은 차량이 아닌 주의회 의사당 앞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위대가
총기를 휴대
한 장면
도 목격됐다.
휘트머 주지사
는 마스크를 하지 않은 시위 참여자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에 대해 "
정말 실망
했다"고 말했다.
최근
이와 비슷한 시위는 미국 내 다른 주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16100451514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