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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이제 "서면"으로도 해주세요!
게시물ID : medical_2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rJo
추천 : 7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19 12:02:19


[출처] - 한국백혈병환우회 블로그



약국에 처방전을 가져가면 보통 "하루 세번, 식후 30분에 드세요"라는 간단한 복약지도를 받기 마련인데요,

우리가 먹는 약이 어떤 약인지, 어떤 종류인지,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지, 적어도 내가 먹는 약에 대해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복약안내문은 약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우리가 복약지도를 쉽게 받을 수 있고, 집에서도 언제든 확인이 가능합니다.

 

복약안내문과 관련한 웹툰으로 복약안내문의 필요성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의사가 진료 후 환자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여 환자에게 위해가 생기는 경우 설명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 되어 처벌을 받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이러이러한 설명을 하였다는 것을 공식적인 문서인 진료기록부에 남기게 되지요.


약사의 경우는 어떠한지요?

복약안내문 발행이 환자의 안전과 알 권리를 확실히 충족시키는 것 아닐까요?

조제내역서 발행 역시 마찬가지구요.

[출처] 복약지도, 이제 "서면"으로도 해주세요!|작성자 한국백혈병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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