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점 주말 야간알바를 하고 있다. 2. 시급이 너무 짜고 (3800원), 새벽에 난방도안해줘서 너무 춥다. 허리 디스크때문에 신경주사를 맞은것 때문인지 너무 ! 추우면 팔 다리 신경이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건강상 좋지 않은것 같고 그만두고 싶다. 3. 1월 되기 전 마지막날 월급을 받고 그만두겠다고 말할려고했으나 주중 알바생이 군대를 간다고 알바를 관둬서 타이밍을 놓침, 심지어 사장님이 나쁜분은 아니라서 말 꺼내가기 더 힘들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