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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건게일보면 데스건이 살인을 하네마네 하잖아요.
게시물ID : animation_259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2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8/12 01:01:57
이 글은 소설판 16권 혹은 그보다 한참 뒷부분 내용을 상당히 많이 포함하고 있어요
 
엔터값 충분하니 안볼거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나중에 가면 키리토도 살인합니다.
 
일본 웹 연재분으로 앨리시제이션까지 보다보니까 나오는 내용이에요.
 
국내 정발 된 부분보다도 한 3~4권정도 뒷부분 내용.
 
 
 
지금 보면 데스건이 살인을 하는데 그게 애교로 보일정도로 사람 1명 고통스럽게 죽여버려요.
 
 
 
아마 3기로 나올 앨리시제이션, 국내 정발된 분량보다도 한참뒷부분을 보면 키리토가 각성을하는 때가와요.
 
 
앨리시제이션에서 이도류를 전설급 무기로 하나씩 장비하고 풀템 세팅한 상황,
 
앨리시제이션 무대인 언더월드 설정을 보면 무기마다 소재가 뭐냐에 따라 효과가 있는데, 무기 소재의 기억을 재생시키면서 스킬이 터져요.
 
키리토의 쌍검의 효과가 하나하나 놓고보면 별거 없어요.
 
1. 소재 : 고대 얼음드래곤의 어느 부위
 효과 : 상대방의 생명력을 이용해서 얼음을 발생시킨다.
 
2. 소재 : 인간이 이 나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끔, 주변의 생명력을 다빨아들이면서 커가는 나무 가장 꼭대기의 가장 단단한 가지
 효과 : 내가 지정한 사물은 절대 파괴 못한다.
 
 
근데 이게 콤보로 터지면
 
 
일전반경내의 모든 캐릭터를 얼리고, 얼어있는동안 꾸준히 HP를 뽑느다. 얼음은 파괴 불가능하다.
 
 
 
 
즉 두개 동시에 터트릴경우 방어, 회피 불가능. 천천히 얼어죽음.
 
 
 
 
이거로 혼자서 수백명인지 수천명인지 단위는 정확히지는 않는데 공성전 비슷하게 싸우는데 갑자기 등장하더니 혼자서 몰살시켜요.
 
스킬 2번 써서 수천명 몰살.
 
 
 
 
그리고 그와중에 1명은 구 래핑코핀 멤버인데,
 
하필이면 게임내 시간 배율이 1:1에서 수십만:1로 바뀌는 그타이밍에
 
 
상대방이 로그아웃 불가능하다는것과, 시간배율이 가속되는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천천히 고통받으면서 죽어라 하면서
 
쌍검중 1개 스킬을 써요.
 
절대 파괴불가능한 거대나무를 만들어서 그 한가운데에다가 봉인,
 
 
키리토 생각은 깜깜한 공간에서 대충 수십만년정도 모든 감각을 차단당한채 고통받아라.
 
내가 살인자는 아니고 죽이지는 않는다. 그냥 수십만년정도 고문해주마
 
 
 
 
라고 생각하고 스킬 시전했는데,
 
 
현실에서 쇼크사해버림.
 
 
 
 
리얼 살인범 키리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건은 그래도 고통없이 편하게라도 보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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