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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2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중령★
추천 : 1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7 21:18:03
이게 발대식인지 정치판인지 몰겠음
중구라서 행사있을 때마다 나경원 봄
그날이 마침 나경원 비리글 본날이라 혼자 빢쳐있었음 ㅋ
그래서 뭔가 드립을 쳐야 겠다 생각하고 나경원이
인사말 할때 " 습니다..." 할때마다 코러스로 좀 크게 억! 억!
이럼 .근데 po씨핌wer 하지만 그래 나는 정대만 .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인사말 끝나고 한사람 한사람 악수할때
동생이랑 내가 자꾸 그사람 주변 지나다니면서 "큼..으으억! "
이랬는데 들었을지 몰겠음 한 3번 했는데 .. 아 쓰고나니까 뻘글이네 ㅋ
암튼 나의 소심한 드립 얘기 였음 .
봐줘서 고마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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