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라이브

오~~ 뮤즈 전용기~~

코토리는 무언가 중요한걸 놓고왓나보네요

"코토리가?"

"이에니 카엨 챸타노??"

"잃어버린거?"

"늦어버리잖아..."

"비행기 가버린 다구!"

"고ㅎ멘!!"

"대체 뭘 놓고온거야?"

"패스포트?"

"다르지만!!ㅠㅠ"

"그게 없으면... 그게 없으면!!ㅠ"

"그거?"

그때 들리는 비행기 타라는 방송과 함께

Wonderful Rush 시작합니다!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코토리

에리치카의 표정이 귀엽습니다

제 사심이 들어가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pv를 다시 보면서 이 캐릭터가 이렇게 매력이 넘쳣나 하는 캐릭터들이 많아졋네요^^

뭐 원래부터 뮤즈는 매력덩어리지만요!!

집에서 놓고온 물건을 다시 챙기고 모자는 놓고 오내요

등가교환입니다

이쁘다.....

비행기는 떠나갑니다ㅠㅠ

정말 다들 이쁩니다

코토리는 버스를 타기 바로전에 모자를 생각해내는군요

작화가 전체적으로 다들 좋아서 보는내내 눈이 즐겁군요

에리는 비행기 시간을 늦춰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일까요?

그때 코토리가 도착하고

대인배스럽게 다들 웃으며 맞이해주는군요

다들 비행기에 타기위해 달려나가는군요

KKE!!!

린냥이 티켓을 잃어버렷나봅니다ㅠㅠ

그때 구세주 니코가 나타납니다!!

아이 귀여워><!!

역시 니코마키!!

스피리츄얼한 노조미!!

이쿠요!!!

전 허벅지가 좋습니다

다들 귀엽군요!!

여긴 제 사심이 이빠이 들어갔습니다

린냥아!!! 격하게 애낀다!!!

비행기가 날아가는것과 동시에 라이브는 끝이납니다

"저기 저기 코토리짱의 잊은 물건은 뭐였어?"

"그건 말이지"

"이거!"

"기분좋아~~"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