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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5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1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8/02 21:25:58
집하고 회사 밖에 없는 아재입니다.
미혼인 직원들은 나름의 취미라도
즐길 시간이 있는데 애기가 있다보니
지난 수년간 뭐 하나 숨쉴 구석 없이 살아왔네요.
퍽퍽하다 할 수 있는 단조로운 삶에서
얼마전부터 짜투리 시간 아껴가면 문피아란
곳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뭐...정식으로 글 배운적도 없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걸 쓰겠습니까만...
그래도 나름의 취미라 부를 것이 생겨 만족하는
중 입니다ㅎ
오늘은 매일 조금씩 쓰던 글이 모여
자유연재에서 일반연재로 승급?했네요ㅋ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회사일 외에 뭔가
성과를 거둔게 기뻐 긁적여 봅니다.
졸필이지만
단 몇분이라도 추천 눌러주시고,
선작해주시니 힘든 일상 중에 살짝이라도
웃을 일이 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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