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집에서 가까운 사거리에서 지금 빨간당 유세한다고 아침부터 시끄럽게 한다고 문자가 왔다.
선거때라 그런지 언제나 그랬지만 이렇게 민폐를 끼쳐서라도 한표 얻으려는 것은.
역시 돈이 넘쳐나는 당의 위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