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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정말 힘드네요..
게시물ID : gomin_292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채상정
추천 : 6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7 23:51:47
장사뿐만아니라 사회생활자체가 너무나 허무하고힘드네요..

저 서비스직 장사를합니다.. 정말 한분한분최선을다해 상담하고 계약을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건 불평불만 새벽에 오는 협박문자..  등등 대부분 고객님들이 오해해서 이렇게 수모아닌 수모를당하고 능욕당한다고 느껴집니다..

오늘 점심에 컵라면딱한끼먹고 지쳐서 집에와 라면끓이고있는데 협박문자가오더군요 사기당했다 라고요 단돈 몇천원으로 생긴 오해로 사람에게 그렇게 밤늦게 문자를보내는지..  어린고객이셨습니다.. 제가 거래한고객도아니였고 잠깐 가입자 인사차 안내전화돌릴것을 오해해서 저에게 거래를한것으로알고 협박문자보내더군요...  젊음사람들이 너무나 예의도없고 생각도없이 굴더군요..  화도났지만 맘한편으로 이러면안되는데 라고생각이들더군요..

학생여러분 또 부모님이 계신분들   부모님은정말 더러운꼴 손가락받으며 일하며 살아가고 계십니다 효도하고 정말 모두가 서로를배려해서 살기좋고 따뜻한 세상을만들었으면합니다.. 빈속에 라면에 잘하지도 못하는술한잔 한김에 글 싸질러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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