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2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3/09/29 02:30:10
본햏의 친구년 중!
엄청 이쁘고 잘빠진 애가 있소.
그런데 그 니은이(녀..온)
매일 같이 나한테 와서..
난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조금만 더 이뻤으면 좋겠다!!
라면서 염장지르고 있소!!
그 니은을 어떻게 해야하는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