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벽에 소식접하고 비정상회담보라고 추천하던 지인입니다
새벽에 카톡한건 제 잘못이지만 이정도입니다.
우리나라 20대 초반의 역사인식이 고작 이 지인과 4살차이인 저도
기마가요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언제부터 세상이 아니 우리나라가 이렇게 변했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폐지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먼저 입에 담기도 싫은 것 인지도 몰랐던 우리들부터,
저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까지
철저한 반성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