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돈으로 하는 비리는 비리취급도 안하고(돈 공천, 홍준표 사건 등등)
민주주의에서 투표를 방해한 정황까지 나와도(터널 디도스)
언론을 장악해도 (최근 티비쇼 대본 노출)
정책을 취소해도 (경제 민주화, 재벌정책, 최저시급 발의 후 반대)
그냥 무조건 지지를 해요....
예전에 어떤 분이 그러셨죠 이성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고...
그 말도 전 동의를 못하겠는게 저게 감정적으로 움질일만한 수준인가요?
진짜 누가 머리에 칩이라도 심어놓은 것 처럼
종교 수준으로 찬양하는 것에 공포마저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