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우 흥분해서 정신이 음스므로 음슴체.

 

thereisnourflever의 치트키 힘으로 서버를 뚫고들어가서 랭겜을 시작했음

 

아무무가 자기 골드승급전이라면서  이빨을 시전함.

 

우리팀들 갑자기 승급전은 던져줘야 제맛이징이라며 개드립을 치더니 제대로 픽함 (츤츤...)

 

그리고 큐가 돌았음.

 

근데 갑자기 케틀이 연결되지않음..........................이 뜸........................................................................

 

졸라게 욕을 하고있었음. 하나 이 히발 똥컴.... 속으로만...ㅋ

 

그런데 갑자기 그대로 진행, 케틀은 없이 게임이 진행됨

 

처음엔 곧 들어오겠찌 라는 생각으로 라인을 버티기 시작함.

 

근데 첫스킬 힐을찍어놔서 봇듀오 3렙되는동안 난 1렙이고, 난 그랩에 끌려가서 퍼블.

 

하 ㅅ1발 던지자 라고하며 우리팀들 멘붕하기시작함.

 

나는 케틀오겠지라고 생각만하며 손가락으로는 케틀은 겁나 씹고있었음

 

나는 봇에서 혼자있는데 리신까지 와서 3며이서 다이브를함.

 

난 당연히 주금. 근데 무무가와서 더블킬을 뙇!!!!

 

리신은 깨갱깨갱거리면서 도망감.

 

그게 시작이었음.

 

탑에서는 잭스가 리븐은 개 찢어놓았고 미드도 라이즈가

 

모..모데성님.. 시..시에스좀 먹어도 되겠슴까....ㅠㅠ

 

라고말하며 있었음.

 

모데는 당연히

 

안되지 ㅅㅂ럼아 라며 킬을 뙇!!!!!!

 

그렇게 시작된 스노우볼링.

 

나는 작정하고 딜로갔음. 자힐안하고 최대한 딜넣고 힐주려고 주문력에 주문흡혈템가서

 

내힐은거의안하고 우리팀다살리고 한타하고

 

특히모데만 미친듯이 살렸음.

 

그결과

 

 

 

 

내가 처음부터 한명없이 했는데 이긴판은 난생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