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가챠에서 죽음의 멀녹을 느끼며
보상으로 뿌리는 가챠에서 멀녹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거부할수없는 운명의 데스티니.-넌 절때 춘향못가지셈 ㅎㅎ
그는 춘향징징을 끝내기위한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좃카같은 슈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얀데례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얀데례로써 기억의 메모리-기적의 ASKY
길이길이 가슴보고 기억될 춘향쨩.
-끝에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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