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진다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져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여행스케치 / 별이진다네
그대 생각하며 떠오른 노래.. 해철이형 ..형답게 남은 시간 보내세요.. 벌써 그립네요… 우리곁에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