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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말좀 들어봐봐여 ㅠㅠ
게시물ID : humorstory_259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자사람Ω
추천 : 1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01 19:31:36
음슴체로 편한히 가겠어요!

글쓴이는 참고로 중1임

나는 고독을 즐기며 학교로 가고있었음

바람이 슝슝와서 옆구리가 그날따라 많이 시려웠음 

교실로 들어와서 쉬고있는데 글쓴이절친이 들어옴 

입이 귀에 걸린 마냥 싱글벙글 옴 

글쓴이가 왜그러냐 물어봄

남친생겼다고 자랑함

이로써 글쓴이는 글쓴이반에서서 쏠로로 지냄

.....이건뭐 쓰고보니 재미도 없고 감동도 (훌쩍)..없구....

이글의 결론
나두 남친이 가지고싶어요... 엄마나 그거 사줘 ㅠㅠ

울반에서 나혼자 모태 쏠로..... 오유의 힘인가!! 오유의 기운이 솟아나고 있어!! 

그래요... 나란여자... 공부도 나름 열심히하는 그런뇨자....하아.... 

이글이 베오베간다면.............나에게 남친이생길거얏!!! 응.....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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