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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ifa2010_2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Ω
추천 : 5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6/24 10:28:25
많이 뛰는건 인정하는데 움직임에 효율성이 없다고
공격 능력은 말할것도 없고 사실 수비 능력도 따지고 보면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임
좋은 역습 기회에서 염기훈이 볼을 뺏김으로서 생기는 상대팀의 공격 기회, 우리 팀의 수비 위기를 생각해볼때 염기훈 얘는 절대 수비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 아님
나이지리아전에서도 그 수비 잘하는 염기훈을 넣어서 효과 본게 뭐임? 오히려 수비 조직력에 균열이 생겨서 우루과이 감독까지 지적하더만
쓰잘데기 없이 드리블 하다가 공 뺏겨서 나머지 선수들 체력도 다 깎아먹고 하여튼 왼발의 달인이 아니라 민폐의 달인임
그리고 박주영도 원래 포지션이 쳐진 스트라이커인데 염기훈 때문에 타겟으로 뛰는거임.
괜히 수비 생각해서 염기훈 넣고 공격 작업에 차질 생기느니 박주영을 본 포지션으로 돌려서 공격 능력의 극대화를 기대하는게 낫지
애초에 리그 성적도 별로고 소속 구단 무시해가면서 팀 이적해달라고 떼 쓰던 멘탈 막장이 국대에 뽑힌 사실 자체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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