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Virginia Tech massacre)은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Blacksburg)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약칭 Virginia Tech) 캠퍼스에서 2007년 4월 16일 오전 7시 15분 사이에서 9시 45분 사이(미국 현지 시간, 잠정) 벌어진 총기에 의한 살인 사건이다. 교내의 웨스트 앰블러 존스턴 기숙사(West Ambler Johnston Hall)과 노리스 홀(Norris Hall)에서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이 사건으로 32명이 총상에 의해 목숨을 잃었으며,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살인 사건으로 언급되고 있다.
사건의 범인은 재미 한국인 조승희로, 그는 범행 당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국 영주권자였으며 8세(만 7세) 때 미국에 이민을 간 이민 1.5세대였다. 그는 사건 당시 버지니아 공대에서 영어를 전공하는 4학년생으로 재적 중이었으며 사건 직후 자살하였다.(위키백과)
이 일이 일어난후에 한국인들이 많이 죄책감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이것은 개인의 문제였다. 라고 선을 그었지만. 한국인들은 추모행사에서 촛불과 물품을 대주었었죠..... (외국에서는 행동을 비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