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올라온 아주비싼껌을 살려고 부산에서 광주로 출발했습니다 거진 한달을 찾은끝에 찾던 매물에 기뻐하며 예정시간보다13분 늦어져서 판매자분께
미안함과 동시에 새주인을 기다리는 씽씽이가
절보며 환하게 웃고있네요 전주인이관리를 잘하셔서
상태도좋고 버스탈때 쓰라고 신문지랑 테이프
까지 준비해주시고.....
기다리는동안 사람많은데서 신문지로 포장했어요
8시차타면 12시인데 비도오고 지하철도 끈겼을꺼고
난감하네요 그래도 씽씽이를 보고있으니
배가부릅니다 나중에 제대로 차대번호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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