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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세리노 예언 적중 노벨평화상 앞으로는?
게시물ID : freeboard_259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연
추천 : 2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10/14 20:42:58
9ㆍ11 테러,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 

2004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침 
->12월 26일의 쓰나미 참사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 해역 12월 26일 2만명 이상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2006.10.10~12.6일간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누와 같은 파괴력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07년 3월 25일 9시 42분쯤 일본에서 지진 7.1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년 엘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200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년 12월 31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채는 마지막 시한

2008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인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 13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에서 100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년 1월 25일, 진도 8,9(Richter)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부족이 피크 


 

2010년 6월 15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년 새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천만인이 사망.쥬세리노는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음


 

2012년 검은 연기의 시대.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 2015년에도 

2013년 11월 25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인이 사망 


 

2013년 11월 1일 (으)로부터 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년,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 2015년 4월 22일에 더 격렬 


 

2023년 2월 9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년 7월 17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년 4월 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년 11월 11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 지구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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