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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여친이 순결하지 않다는걸 알고 실망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259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Ω
추천 : 4/6
조회수 : 213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1/01 22:39:48
이런 말 하면 제가 개새끼가 되는지는 몰라도..
실망 수준을 넘어서.. 배신감도 느끼고..

아..
그뒤로 이틀동안 연락끊고 전화와도 잠수타고 있습니다.
제가 찌질이인가요?

저한테 숨기고 온갖 애간장을 다 태웠으면서
다른놈한테는 쉽게 보지벌려주고 섹스했다는 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끓어오르는 화를 참을 수가 없네요
자꾸 제 여친이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게 떠오르고..
미치겠네요. 저랑은 사귄지 200여일만에 온갖 애간장 태워가면서 했는데

아는사람 말 들어보니 사귄지 며칠만에 모텔가고 끝까지 진도 다 나갔었다네요
여러분 여러분들도 이러면 배신감 무지 느끼지 않겠습니까?

아 화나네요 이거 연락을 끊어버리는게 맞겠죠?
참..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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