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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문어발 확장 가속도…총수자녀 '선봉장'
게시물ID : sisa_174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라고밀로프
추천 : 3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8 14:30:38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228121511166

재벌기업들의 문어발 확장이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확장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특히 10대 그룹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과정에서 총수 자녀들이 학원, 빵집 등의 중소기업영역에 진출해 손쉽게 사업을 확장하면서 중소 상인들의 밥그릇을 빼앗고 있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

삼성그룹의 제일모직·콜롬보코리아(이서현), 보나비(이부진), 롯데그룹의 롯데리아(신동빈), 시네아통상·시네아푸드(신영자), 블리스(장선윤), 현대차그룹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정성이), 종로학평·입시연구사(정태영),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정지선), 신세계그룹 조선호텔베이커리(정유경), 두산그룹 디에프엠에스(박정원), 한진그룹 싸이버스카이(조현아, 조원태), 효성그룹 효성토요타(조현준) 등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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