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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확보를 하긴 했는데요.
게시물ID : humorbest_259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아요셉
추천 : 110
조회수 : 970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1/24 22:00: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1/24 13:57:29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search_view.php?table=humorbest&no=259456&page=1&keyfield=subject&keyword=술먹고&search_table_name=humorbest&

제 차가 테러를 당하던날 제 차 외에도 6대 이상의 차량이 파손되었더군요.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날 차량 파손건으로 신고된 건수만 6건 학교측에서 제차가 파손된 그 장소에서 

그날 파손된 차량만 해도 더 있다고 하니 까요.

그 차량 파손된 사람들이 신고를 하였고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그 목격자 분이 본 봐로는 학생 2명이 차량을 파손하고 유유히 자기들 차를 타고 떠났다고 하더군요.

다행이 목격자 분이 용의자 차량의 번호를 기억 하여 적어 둬서 경찰에 신고를 하셔서 수사에 진척이 있었습니다.

용의자가 타고 떠난 차량은 남원 사람이고 아들이 제가 다니는 학교를 다니더군요.

그리고 차는 아들이 계속 타고 다니고요. 따라서 그 아들이 저지른 일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그 용의자를 확보해서 신문 했는데 자신은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잡아 때고 있다고 합니다.

목격자고 있는데 말이죠.

일단 사건의 진행은 여기까지 되있는데 이거 어떻게 될까요?


하여튼 여러분 술먹고 난리 치지 맙시다. 이놈 인생 술먹고 부린 만용에 인생 한순간 쫑날 듯 같은데

술먹고 후회 하지 마시고 술은 즐거우라고 마시는 것이므로 조용히 남에게 피해 주지 말 정도로 마시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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