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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제기랄.,
게시물ID : humorstory_127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imar.16
추천 : 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1/13 13:23:13
일차정기를 나왔다.,

얼씨구나 퍼 마시고 새벽에 잠이 들었다.,

갑자기 포대장이 나타나서 '방열방위각'을 구하라고 했다.

나는 선형척을 들고 미친듯이 편각(!)을 불러줬다,.

포반장이 나타나서 그게 아니라고 나를 갈궜다.

옆 대대에 있는 동기가 나를 갈궜다.

갑자기 내가 축구장 한가운데에서 전투복에 전투활 신고 축구를 하고있었다.

내 옆에 베론이 패스를 하자 나는 관객으로 바뀌고

패스를 받은 트레제게(?)가 멋지가 중거리를 성공시켰다.

세상에 나는 BCC로 그걸 보고있었다.

사격지휘장교가 나를 갈구기 시작했다.

선임병이 BCC로 구한 편각과 내가 수동으로 구한 조명탄 사거리가 다르단다.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_-;;

갑자기 꿈이 끊기더니 아침 열두시에 깨어났다.

악몽이었다.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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