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스압/스포]영화 내가 사는 피부 2부
게시물ID : panic_25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일
추천 : 55
조회수 : 94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28 16:06:31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354023 안녕하세요 오유님들! 내가 사는 피부 2부 리뷰 시작할게요 (_ _) 사실 로버트와 제카는 배다른 형제지만 서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마릴리아 종업원에 의해 가지게 된 아이가 제카이고 자신이 시중을 들던 레드가드씨의 아들이 로버트라 합니다 불임이였던 레드가드부인은 로버트에게 자신이 친모라하고 마릴리아는 쭉 로버트를 키우면서도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카는 날 아는 것처럼 말했어요" "널 로버트의 아내인 갈로 오해한거야 로버트와 달리 제카는 나에게서 떨어져 자랐어" 1부에서 제카가 CCTV로 보이는 베라에게 흥미를 가진것도 어떻게 살아남았냐 묻는것도 이 이유에서였지요 일곱살때부터 약을 운반하며 길거리에서 자랐던 제카는 12년전 도망다니다가 집으로 피신을 합니다 그런 그를 마릴리아는 별채에 숨기지만 로버트의 아내인 갈이 찾아내고 맙니다 그리고 그를 좋아하게 되죠 그리고 결국 제카와 갈은 도망치는데 도중에 차가 폭발합니다 살아남은 제카는 도망을 가고 갈은 끔찍한 화상을 입은채로 발견됩니다 로버트는 아내를 위해 밤낮으로 끊임없이 잠도 안자고 연구를 합니다 그의 정성덕에 갈은 서서히 회복을 보입니다 그리고 갈은 어느날 자신이 가르쳤던 노래를 부르는 노마(로버트와 갈의 딸)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감상에 젖은 그녀는 노마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커텐을 엽니다 그리고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갈은 창문밖으로 몸을 던져 자살합니다 "몇년이 지나고 어린 노마도 엄마가 갔었던 똑같은 길을 따라 그 창문을 통해 엄마한테로 갔지"-마릴리아 제카의 시체를 처리하고 온 갈은 베라와 한 침대를 씁니다 "이제 자, 내사랑"이라는 로버트의 말에 베라는 흠칫 놀라지만 곧 둘은 잠에 빠져 꿈을 꿉니다 로버트는 6년전을 회상하는 꿈을 꿉니다 어머니인 갈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는 노마는 어느정도 상태가 호전되어 로버트와 파티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한 남자와 눈을 마주치는 노마 잠시후 로버트는 노마가 없어진것을 깨닫고 노마를 찾아 파티장밖을 헤메는데 그곳에선 많은 남녀들이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사진은 자체필터링으로 생략하지만 이장면으로써 노마가 왜 발작을 일으키는지 추측해보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는 사람을 마주합니다 쓰러져있는 노마를 발견한 로버트 그리고 노마는 깨자 발작을 하면서 로버트는 꿈에서 깹니다 (영화에서 나온 부분만 쓰고 왠만해서는 설명을 안덧붙이도록 할게요_ _) 꿈에서 깬 로버트는 베라를 꼬옥 끌어안고 이젠 베라의 꿈으로 화면이 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된다고 느껴서 베라의 꿈은 3부에서 이어서 쓸게요! 글솜씨가 좋지않아서 설명이 뒤죽박죽 이상한데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곧바로 3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