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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59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전무적
추천 : 2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8 15:46:58
신. 신이길 포기하고 스스로 마왕이라 했던 그가 떠났습니다.
해. 해가갈수록 나이가먹을수록 가슴속에 남던 당신의 음악..
철. 철이 든 후에야 이제야 당신의 음악을 이해하기 시작했는데...떠나시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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