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KT에서 돈때문에 알바하러간 청년입니다... 텔레마케팅을 하였죠.. 하... 잘하다.. 오다(물건판횟수)를 못내니까 사람 압박 이빠이 주면서.. 그거 물론당연하지만.. 알바라지만.. 그래도 회산데.. 지각하면 안돼는거 아는데.. 좀 너무 피곤해서 솔직히 몇일늦었습니다.. 그리고 군대 면접이랑 몇몇 사정으로 2일정도 빠졌는데... 저를 퇴사 시키겠다 하더군요..ㅎㅎ 저를 막 말로 설득시키면서 넌 이래서 나가야 한다^^; 그러더니 돈.. 여태 일한거에 50%밖에 주질 않는다 하네요 참.. 황당합니다.. 저 텔레마케팅해서 막 안폰(휴대폰처럼 쓸수있는무선전화) 팔고 그랬는데 KT 텔레마케팅 이사람들 괜히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요금할인 그런거 다 수작입니다..^^ 저 짤리고 돈 50% 아직도 못받고 있네요.. 막 돈다달라고 난리치고 그랬는데 거기서 실장은 저보고 좆만한씨발세끼 니가 건달이냐? 좆나 좆만한게 죽여버린다.. 캬... 이러시고 참.. 제가 어린나이에 실장님에게 뭐라 하지도 몬해고 눈만 말똥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급여날이 20일이죠.. 전화했죠.. 나 50%라도 받겠다고..드러워서 그거만 받겠다고.. 그때 일막하다가 서명에 싸인해버렸거든요.. 거기에 조,사항이 강제퇴사시 급여의 50%만 받게된다 이런식으로 써있었습니다.. 일잘다니고 있는데 뭐 강제 퇴사안당하겠지 하고 서명했는데 별 말도 안되는거같다 급여 한 3~4일전에 저를 퇴사시키고 급여는 50%밖에 주질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 내가 너그들 KT소속새끼들 돈 드러워서 절반만 받는다 이런셈치고 있는데.. 하..20일날도 돈을 못준다네요?^^ 31날 총합쳐 준다는데.. 그때까지 한번 기다려보려 하는데.. KT이세끼들.. 돈을 너무 더럽게 뜯어먹는기분이 들더군요.. TM알바하던 (거기서사귄친구) 친구들.. 몇일하던애들 .. 그래도 몇일하더라도 급여는 나오잖아요. 근데 제가알기론 거의 70~80%는 급여를 아직도 못받고 있다고 하네요^^ 끝까지 뻑이네여.. 이씨X KT... 진짜 욕하고 싶네여^^... 그리고 거기 왠만한거 수작입니다 집에 있으면 막 광고전화 오죠? 헌데.. 딴건몰라도 제가 안폰했는데 문자 100건 무료같은거나 그런거 완전 상술 그리고 요금할인에서 27.5% 할인 있거든요 완전 말도안되는 헛소리 입니다 ㅡㅡ;; 그런걸로 사람속여서 물건파는게 TM이구요 저 드러워서 급여 50%받을라 카는데 시간 존나게 미루네요^^ 한때 열심히 일했던곳이지만 한순간에 배신이란게 너무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막 전화로 물건파는거 왠만하면 사지마세요^^ 거의 50%이상은 상술에다 구라도 섞여있구요 물건 좆나 구립니다^^ 특히 KT꺼.. 요즘 원폰도 좆나 구려요^^ 아 승질납니다.. 제가 TM해본사람으로써 장점만 엄청 완전 구라 200% 살려서 말하고 단점.. -50% 아예 말도 안합니다 이번에 원폰 판다는데.. 참.. 구라 장난 아니데요^^ 만약 KT에서 할부로 9830원 12개월로 할부하면 9830X12= 이렇게 나오잖아요? 근데 이세끼들 이거 완전 상술 개구라구요^^ 거기에 부가세 포함해서 그합산 금액에서 거의 10~20% 돈더 나옵니다 만약 20만원이라치면 거의 4만원돈 더나오는거구요^^ 그것보다 더나올수 있습니다 뭐 세금인가.. 암튼 처음엔 막 공짜로 준다고 막 말듣게 하고 마지막에 돈얘기하고.. 이 씹세들!! 사람 완전 속여먹고 말빨로 밀어부치는 미친 KT 텔레마케팅.. 물론 이것도 직업이지만 그 KT텔레마케팅 본부 하는짓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참.. 사회라는게 이런건가요?^^ 저도 참 쓴맛 많이봤는데 이런 미친곳은 처음보네요 나이처먹은 실장님이 왜그러시는지.. 휴,., KT 너희는 곧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