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작성자만 편집한상태고 어떠한 글의 편집도 없이 퍼온글입니다.
이분 말씀대로 왜 우리가 소비자인데 소비자입장을 대변하지 않고 기업의 서버비용 이윤창출등을
먼저 걱정해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정작 옹호유저들이 들고나오는건 급식충에 돈없는 거지근성을 들고나옵니다.
돈있다니까요 질러준다구요 아니면 확정구매 5천크레딧이라도 출시하면 나는 그스킨만 필요하니깐 비싸도 구매하겠다구요
구매방식을 여러가지로 만들어달란겁니다
여러 영웅들을 하는 사람들 : 랜덤방식
한두가지만 하는 사람들 : 확정구매
이런방식으로 만들어주면 서로 윈윈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우리나라만 이렇게 시끄러운거 아닙니다
북미섭게시판은 지금 오버워치 제프가 직접 댓글까지 달정도로 외국 여론도 우리나라만큼 안좋습니다.
소비자가 불만이있어서 그 불만을 제시하고 제안하는것이 거지근성이네 급식충을 들을만한 소리입니까...
우리나라가 블쟈를 좋아하는거 다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딴식의 출구도 없는 확률성 아이템을 내놓는데도
블쟈가 잘못한거 없음이라고 하는분들 보면 할말이 없네요
그렇게 국내업체들은 신랄하게 까면서 왜 블쟈는 이렇게 옹호하는분들이 많은지 ....
결국 블쟈도 국내기업화의 사행성차용을 하는겁니다.
그럼 또 벨붕이나 게임성의 영향도 없는데 그깟것가지고 뭘그리 난리임이라고 쿨남쿨녀 등장하실거같은데
여기에대해선 이제 그만언급하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