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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59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화Ω
추천 : 36
조회수 : 520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1/25 16:13: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1/25 04:11:32
멍한 느낌
5년이란 시간이 꿈인거 같은 느낌
그 중 우리가 함께하였으나 함께하지 않은 시간은 24일
그것으로도 나는 너를 버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그 시계는 탈칵거리며 가고 있다
누가 멈추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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