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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양심가게.. 도난이 심해 결국 폐쇄..
게시물ID : sisa_25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두현
추천 : 4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1/13 17:14:35
요약해서 올림(읽어봄) 처음에 이(50)모씨가 자비 500만원을 털어 그마을의 무인가게를 설치했다고하죠. 그리고 tv에도 종종나오면서 별거아니지만 (주로 농산물) 사람들이 많이 들락날락거렸구요 한달에 몇만원씩 손해봐도 "아직 대한민국이 살아있구나" 이런 마음느껴서 했는데 점점심해지자 어느날은 통째로 절도당하고.. 그게 비일비재 한 나머지 그 이모씨가 결국 폐쇄했다고하네요... 휴 ... 어쩌다 이렇게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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