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출장비 인건비 수리비등등에 대한 생각이요..

  

 개인적으로 사회에서 몸을 쓰거나 기술에 대한 가치를 낮게 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최저임금에대한 이야기나 열정페이, 혹은 다른 문재들의 시작도 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음 몸을 쓰거나 혹은 기술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결국 소비층을 더 두껍게 하고 , 기본적인 소비외에 다른 것들도 소비를 가능하게

만들수 있기에 , 다른 것들의 발전에 한 몫을 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땅투기 같은거 말구요. )

 (인권비를 줄여서 이익을 만드는 것은 결국 대다수 국민들의 이익이 아니라 ,소수의 이익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 하구요.그것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의 이익으로 돌아 가지 않는 다고 생각 합니다. )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의 출장비나 수리비등은 더 올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컴퓨터가 좋아서 시작 했겠지만 , 컴턱이라고 불릴수 있는 분들의 노력도 , 더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 하구요.

 별거 아닌 일로 돈을 너무 비싸게 받는 다는 뉘양스로 이야기 하는 분들을 가끔 뵙는것 같은대...

별일이 아니었으면 본인이 수리(도전)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았을까요? 

혹시나 실수해서 고장을 내거나, 다른문재인대 잘못 수리하거나 , 시간을 낭비하기 싫거나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출장을 부른것 아닐까요?

 밑에 출장비에 대한 글을 적은분 혹은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을 비난하고 싶은 맘에서 적은 글은 아닙니다.

컴에대한 기술(그것이 단순한것 이라도)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떤 의견이던 감사히 듣겠습니다.

글을 워낙 못적어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각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