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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74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름쿨한A형★
추천 : 1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8 20:16:38
각자 감동의 포인트가 다를 것이니.
다만 보면서 훌쩍이는 저 어린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봤을지 정말 궁금하였다.
한국영화를 많이 못봐서 그런지. 굉장히 신선했다.
감독의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아줌마들, 꿈을 포기한사람들 등등..
한 갈래에서 이렇게 다양한 계층에게 돌직구를 날릴 수 있었던 작품.
난 아주 재밌게봤다.
서울시장 선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굉장히 신선하게 풀이했으니.
꼭봐라 두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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