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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6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44
추천 : 175
조회수 : 5306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11/18 21:54: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1/18 14:30:55
스포츠토토로 얻는 이익금이 문광부장관 맘대로 쓸수있다네요.
명목만 대충 써놓으면 문제도 없고 벌써 124억이나 썻다네요.
이번에 연예인응원단때문에 살짝 드러난것뿐이지 이제껏 지맘대로 썻다네요.
뉴스후에서 이익금사용한기관가서 확인해보니까 서류상으로만 사용되있고 실제로는 쓰지도 않았데요.
그리고 정작 싸이클이랑 요크선수같은 분들이 몇십년만에 자력으로 올림픽진출해서 지원해줘야 하는데 지원 하나도 안해줫다네여
싸이클선수는 자전거가 한대밖에 없어서 경기 중에 펑크나면 직접 중간에 고쳐서 하느라고 제데로 실력발휘도 못했다네요. 다른 선수들은 전용차량에 예비자전거하나씩 가지고 다니구요.
요크선수는 베이징까지 요크를 비행기에 실어가려면 500만원이 있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중국배에 부탁해서 베이징까지 가져갓다네요.
그리고 문광부직원 인터뷰하는데 토토 이익금이 유인촌쌈짓돈이나 마찬가지라네요.
아 이거 토토도 이제 맘대로 못하겠네. 유인촌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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