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김광수 대표가 이끄는 MBK 엔터테인먼트과 손 잡고 올 가을 오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MBC가 MBK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이며
올 가을 방송을 목표로 잡았다고 보도했다.
-- 중략 --
이어 “요즘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이 다시 뜨고 있지 않나. 중고 신인을 출연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하고 실력 있는 친구들을 모아 내보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위대한 탄생’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답했다.
또한 MBC의 파트너인 김광수 MBK 엔터테인먼트 대표 역시 “방탄소년단이나 ‘고등래퍼’ 친구들을
봐고 스스로 비트를 찍고 곡을 만들어 내는 흐름이지 않나. MBC와 논의 중이긴 하나 곡을 만드는
능력을 지닌 실력있는 10대들을 찾아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619104144783 하필 파트너가 광수사장이라니.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