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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스압/스포]영화 내가 사는 피부 4부
게시물ID : panic_25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일
추천 : 51
조회수 : 115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28 23:12:53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1067306 측은한 빈센트의 모습을 이어받아 4부 시작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빈센트로 뒤로하고 나서는 로버트의 발걸음은 딸 노마의 장례식으로 향합니다 모두들 조의를 표시하는 가운데 노마의 치료를 맡았던 정신과의사와 말다툼을 벌입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안정을 취해야한다는 동료에 말에 그럴수없다며 일을 계속 해야한다는 로버트 그리곤 빈센트를 면도시키는 로버트 "당신도 딸이 있죠, 그렇죠?" "왜 그런 말을 하지?" "장난감들이....." "내 딸은 죽었어"라고 말하며 빈센트의 고개를 젖히는 로버트 "왜 면도를 해줬죠?"-빈센트 "좋은질문이군"-로버트 그리곤 빈센트를 마취시킵니다 수술대에 빈센트를 눕히더니 의사들이 도착합니다 "그는 아주 젊군요 소년같아 보이는데" "아니에요 그는 27살이고 자기가 뭘원하는지 잘알죠 특별히 비밀환자에요" 마취가 깬 빈센트는 로버트에게 묻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죠? 나한테 무슨 짓을 했죠?" "질 성형술" "안돼" 빈센트는 가운을 벗고 자신의 몸을 거울로 봅니다 이때 나타나는 로버트는 수술이 성공적이였다면서 질 구멍을 확장시키라고 합니다 수술이 성공적이였다는 로버트에게 빈센트는 집에 언제 가냐 묻습니다 로버트는 우린 막 시작했어 라고 답하죠 "이제 뭘 하실거죠?" "때가 되면 알게 될거야" "왜 이런짓을 하는거죠?" "그 멋진 저택에서 있었던 카실다의 결혼식 기억나? 난 노마의 아빠야 그녀는 네가 강간한 아이였지" "실제로 강간할 마음은 없었어요" "마음이 없었다고? 벌써 잊었나?" 빈센트는 서서히 변해갑니다 피부가 자리잡기 위해 전신스타킹을 입으라는 로버트 그리고 빈센트는 등에 있는 지퍼를 올려달라 한 후 로버트를 가격하고 도망을 가려합니다 "목을 그어버릴거야 그러면 이제 당신 장난감이 없어지는거지" "그럴 용기가 없을 걸" ※피주의※ 보기싫으신분들은 훅 내려주세요 로버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목을 긋고 쓰러지는 빈센트 그리고 몇 주일이 지난후 빈센트를 보며 로버트는 말합니다 "널 계속 빈센트라고 부를 순 없어 오늘부터 네 이름은 베라야" 자신방 침대위에 있는 여자 옷가지를 보고 베라(빈센트)는 모두 찢어버립니다 1부 맨처음에 나왔던 승강기를 통해 화장품들과 메이크업책을 전달받은 베라는 라이너를 제외한 모든것들을 다시 로버트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TV를 보던 중 베라는 우연히 요가를 보게됩니다 "여려분은 도망갈 수 있는 장소가 있어요 여러분 내면의 장소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 그런 장소 아무도 파괴할 수 없는 장소 그런 장소에 접근하기 위해 요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베라는 요가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갑니다 한편 베라를 돌봐달라고 부탁하기위해 로버트는 마릴리아를 집으로 불러들입니다 이시각 베라는 로버트로부터 받은 라이너로 벽에 열심히 글씨를 씁니다 그러고 이야기는 다시 현재로 돌아와요 5부는 영화의 마지막 20분과 간략한 후기, 줄거리 정리, 책과의 비교 등으로 다시 찾아 뵐게요 리뷰하나 포스팅하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리니 아마 다음편은 12시 30분쯤 올릴거 같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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