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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2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한민국★
추천 : 0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8 23:42:05
흠..팔월달에 헤어졌으니 5개월정도 지났네요
어리다보니 철없이 장난전화같은거 많이하고 쓸데없이 카톡으로 다시 시작해보자는둥..;;;
진상이란 진상 다 떨었죠........하 .. 왜그랬을까 ..........................................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을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민망한짓 이네요..;
얼마ㄴㅏ 제가 싫었을까요 ..
제가 남자였다면 쌍욕을 퍼부었을거같네요
먼저 헤어지자고한건 저였어요 ㅠ
핸폰 뺏겻담서 신호는 가는거에요
저한테 거짓말을 친거죠 ;;ㅋㅋㅋㅋㅋㅋ
전 너무 화가나서 .. 아 정말 바보같지만 잡아줄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말을했죠
근데 답장도 없는거에요 ㅡ.ㅡ
처음엔 이 ㄱ ㅅㄲ가???? 이런 심정이였지만 나중에는 말이라도 들어볼걸...........정말 후회가 되더군요ㅠ 정말 연락하고싶거든요??? 그냥 흑심같은건 없고 친구라도 되고싶은데 이건 배부른미친소리겠죠ㅠ
어케할까요?증말...ㅠ미쳐버리겠다!!아직도 좋아한다구요 ㅠㅠ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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