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이리 허세가 심하답니까...특히 중상위권들...

아니 짜증이나기 시작해요..지들이 뭐라도 된듯양...공부에 대한 허세가 말이죠..

그놈들 중학교시절에 등수 꽤나옵니다..알아요..근데 그거 대부분이 주요과목제외한 과목에서

높은점수로 평균이 높아서 나오는 등수예요....절대 언수외의 점수덕이 아니라고요..물론예외는 있겠지만..

그놈들 가장 짜증나는 변명이 뭔줄아세요?

잘봤을때- 나 공부하나도 안했는데 이러네 ㅋㅋㅋ

못봤을때- 나 공부안해서..ㅠ

아아왐링님ㅇ나ㅜㄹ;ㅣ만울;ㅣㅁ 어쩌라고...

지금 화나는게...페이스북하는데...그놈들 계속 뭔짓하냐면요..1등급컷이니 뭐니 계속 지랄을해요

대놓고 말하고 싶던게.. 늬들 중학교 시절에 400명있는데 그중40등안에라도 들었었냐라는 말입니다..

못해요..걍 싸우기 싫어요....또 외국어컷 높다고 좆나 쉽다고 무시를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는 지역 지방입니다...영어 엄청 못해요..그런놈이 잘난척하네욬ㅋㅋㅋㅋㅋㅋ

영어듣기평가 그 쉬운거 틀리는넘들입니다 (저는 유학파)

최상위권얘들은 딱히 나대는거 없이 조용하잖아요.......저도 국영수는 중학교떄 1,2등급이였어요

나머지가 20점때라 등수가 ㅄ이였죠....그래서 얘들이 저 무시했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짜증나요...중상위권얘들 항상 대학얘기 나요면 인서울 뭐 홍대 뭐 서연고 서성한 지랄하고...

충북대 같은대학은 엄청 무시하고.....또 공부못하는놈무시하고...

너무 힘들고 짜증이나서 글을 써보네요...여러분도 학창시절에 이러는놈들이 많았을꺼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