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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보면서
게시물ID : drama_26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뭐라고
추천 : 11
조회수 : 108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06/06 23:33:54
미생과는 또다른 참신함에 매회 전율을느끼며 보고있습니다만, 
의외로 아쉽다는분들이 많네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분량을 좀더 늘려달라 하는분, 
제목이 프로듀사인만큼 프로듀스부분을 좀더 다뤘어야 했다는분, 
드라마가 너무 판타지적이고 현실성이 너무 없다는분,

많은분들이 다양한아쉬움을 토로하고계신것같은데..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겠죠?^^
개인적으론 현재 드라마진행에 전혀 불만없고 너무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시청자가 드라마에 어떤 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맞지않는다하여 불평하는것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질않습니다만,
같은드라마를 보더라도 다양한시선이 있을수있다는걸 또한번 느끼면서.. 
저같은 아무 불만없이 재밌게보는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해주시고 너무 심한 비난은 삼가주시길 바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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