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인 26세의 타일러 라스크는 D-2학생비자로 입국했고, 중국에서 전직 앵커였던 30세의 장위안은 E-2 외국어강사 비자로 입국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출연하려면 E-6비자가 있어야 한다. E-6비자는 문화와 엔터테인 영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부여된다. 타일러와 장위안은 E-6 비자없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도록 허락받았다. 법무부는 대신 프로그램에 출연으로 인한 그들의 상업적 활동은 제한했다....
학생, 외국어강사 비자면 --> 방송, 광고 등 상업적 활동 할 수 없는데 (하고 있음) 문화엔터 비자(E6)로 바꿨으면 --> 학교다니거나 강사일 할 수 없는데 (다니고 있음)
현재 둘다 학교, 강사 일하면서 방송, 광고 다 하고 있는데..뭔가요? 젤 정확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두사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