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제도나 돈받는건 MB가 더많을까요?
저는 차상위계층인데 노무현대통령님 시절에는 차상위계층 장학금 조차 없었구요. 기초생활수급자장학금도 국가차원에서 주는게 없었습니다.
MB와서 희망드림장학금이 생겨서 차상위장학금 국가가 학기별 110만원 주는거 생겼구요 (지금은 국가장학금 1,2로 대체)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도 MB와서 소득분위별로 이자지원해주고 기본이자도 3~4%대입니다. 2009년부터 실시되었네요
노무현 대통령 님 시절때는 학자금이자지원? 소득별 이자지원?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이자가 6%입니다 원하시면
제 대출내역 스샷찍어보내드립니다.
국가근로장학금도 이명박이가 와서 만든건데 시급 6000원주네요. 학교서 일하면 주는 돈입니다.
지금은 또 국가장학금 1,2유형으로 소득분위별 적어도 장학금은 주잔아요?
노통때는 정말 하나도없었습니다. 등록금 상승률도 MB때 그나마 동결한게 몇해있지
제가 정말 궁금한건 사학법개정이 안되었으면 적어도 최소한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에대한 장학금 제도가 어떻게 지금MB보다 후달리는지
정말궁금하네요. 사학법개정이 안되면 적어도 장학금 제도라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원망이 조금있습니다.